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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주의 인물’은 1집과 2집을 통해 모두 53분을 모셨으나 아직도 찬양해야 할 선현들이 많기 때문에 상주의 인물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발간되어야 한다고 전했으며, 마을 숲은 그 마을의 역사, 문화, 신앙을 바탕으로 수백년 세월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해온 우리의 귀중한 산림유산으로써 저자인 금중현 문화원부원장은 수년여에 걸쳐 상주지역의 자연부락을 일일이 답사하여 기록으로 남긴 사명의식을 가진 향토사학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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