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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력근절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이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과 기관단체 대표자들이 함께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없애자는 송판격파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이게 되며, 30여단체 350명이 문화회관에서 서문사거리까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시민들에게 폭력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문화회관 전정에는 멀티미디어 영상자료와 임산부․신생아 모형 등을 갖춘 이동형 성문화 체험관인 탁틴버스를 운영하여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 정신과 건전한 성문화 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의 장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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