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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민설명회는 왜관읍 소재지를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의 열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칠곡군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수차례 방음벽 설치공사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하여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방음벽 설치공사 설계를 실시하고, 10월 공사계약을 체결한 후 착공하기에 이르렀다.
올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에서 방음벽을 설치하는 구간은 왜관역~농협, 우방아파트~국도4호선 상․하행, 무성아파트 앞 터널입구 등 4개구간 1,024m로 높이 3m의 방음벽을 사업비 1,956백만원으로 2014년 7월 준공예정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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