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 들녘환경심사제 홍보
이승근 | 기사입력 2013-11-13 23:24:43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성주군 벽진면사무소는 지난 10월부터 참외 작업장, 농로 등을 돌며 참외 농가를 직접 방문함은 물론, 벽진면 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들녘환경심사제」를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으로 벽진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에게「들녘환경심사제」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전달하며,내년도에 본격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 시에 깨끗하지 못한 작업 환경으로 인해 보조사업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거듭 당부하였다.



아울러, 면사무소의 건물 전면에「들녘환경심사제」홍보 현수막을 내걸어 벽진면민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벽진면 장기마을(장기천)에서 시작된 ‘Clean성주 만들기'를 벽진면민 모두의 힘으로 이루고자 함이다.

박세호 벽진면장은 “이러한 홍보 노력은 벽진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에게 ‘Clean성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들녘환경심사제」의 실시가 불가피함을 알리고, 이는 농가소득증대와 성주참외의 명성을 지켜, 더 나아가 ‘Clean성주 만들기'의 성공적인 추진과 벽진의 명성을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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