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고령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고령군에서는 도로명주소 D-50일(11.12)을 기하여 대대적인 거리홍보에 나섰다.
먼저 주민과 최일선에서 접하는 다중장소인 터미널.상설시장 및 시장길 상가밀집지역등에서 직접 대면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민원과장 및 직원 10여명이 어깨띠와 피켓 전단지를 이용 주민에게 도로명주소를 홍보하고 시설물 보호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고령군은 2007년 도로명주소 DB를 시작으로 시설물설치 를 완료하고 2011.7.29 전국일제고시로 각종 공적장부를 도로명주소 전환하여 금년까지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사용 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할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완료 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