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읍 상가지역 발로 뛰는 도로명주소 홍보
이승근 | 기사입력 2013-11-13 23:43:19

[고령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고령군에서는 도로명주소 D-50일(11.12)을 기하여 대대적인 거리홍보에 나섰다.



먼저 주민과 최일선에서 접하는 다중장소인 터미널.상설시장 및 시장길 상가밀집지역등에서 직접 대면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민원과장 및 직원 10여명이 어깨띠와 피켓 전단지를 이용 주민에게 도로명주소를 홍보하고 시설물 보호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고령군은 2007년 도로명주소 DB를 시작으로 시설물설치 를 완료하고 2011.7.29 전국일제고시로 각종 공적장부를 도로명주소 전환하여 금년까지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사용 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할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완료 하였다



한편 고령군 민원과장(과장 임욱강)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이장회의, 반상회, 현수막게시, 상가밀집지역 및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계속 펼쳐 2014년부터 법정주소로 사용하는 도로명주소가 주민들에게 한층더 빠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 할 것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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