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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사진출처, ’왕가네식구들’ 캡쳐본). |
허우대(이상훈 분)의 사무실에서 5만 원짜리를 다발로 세우는 것을 보고 눈이 커진 수박(오현경 분), 돈에
길을 떼지 못하는 수박에게 ‘왕이사 수고했어’라며 허우대가 돈다발 2개를 건낸다. 이에 비서는 두 개 빼면 5억이 안 된다고 말하자 줬다가 뺏는 우대(이상훈 분).
또한 허우대에게 오늘 술 한잔하고 싶다며 술 한잔 마시고 가자는 둥, 좀만 같이 있으면 안되냐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서슴지 않게 쏟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왕수박 갈수록 안타깝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건 아닌 것 같아요’ ‘왕수박 이러다가 선을 넘는 건 아닌지..?’ ‘왕수박 빨리 정신 차리길!!’ 등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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