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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지난 11월15일 김소희 작창 ,최경만 채보 ,편곡된 상주아리랑 악보가 상주시, 상주교육청, 상주문화원, 상주아리랑보존 회에 공식 기증됐다.
신나라 음반 기획사 정문교 대표를 통해 기증한 이 악보는 32쪽 분량으로 노래를 비롯하여 피리, 가야금,대금, 아쟁, 장고 등 국악 기 연주를 쉽게 할수 있도록 편집 되었다.
이로써 상주아리랑 전승보전에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되었다.한편, 악보를 편곡한 최경만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은 국립 국악원 민속악단 예술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충남 부여 국악단 예술감독을 굿풍류 작 푸살 편곡등 저명한 국악 작곡가 이다.
(상주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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