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행복한 희망경산 만들기 프로젝트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행복한 어머니학교”개강
류희철 | 기사입력 2013-11-21 18:28:50
[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남)는 지난 11월 20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거주 어머니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이 행복한 희망경산 만들기 프로젝트 『행복한 어머니학교』개강식을 가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근 여러 사회적인 현상과 문제들을 통해 가정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모든 행복과 불행의 시작은 가정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가정이 행복해야 이웃이 행복하고, 경산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이 행복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오늘부터 시작하는 “행복한 어머니학교”를 통하여 자신을 한번더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행복한 어머니가 되어 자녀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였다.

어머니학교는 4주 동안 ‘나는 정말 건강한가, 남편과 어떻게 하나 될까, 어떻게 건강한 사랑을 자녀들에게 베풀 수 있을까? 또한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대화방법’ 등을 고민하고 배우며 새긴다.



나눔과 친교, 주마다 주제에 맞는 강의와 예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치유·회복되고 행복하고 따뜻한 어머니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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