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제2회 외남면민 아카데미 개최
- 마케팅 전문가 초청, 농업인에게 적합한 마케팅 교육 펼쳐 -
이승근 | 기사입력 2013-11-21 22:31:17
[상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상주시 외남면사무소에서는 면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9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외남곶감 판매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회 외남면민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외남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윤묵)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더불어 마케팅 연구소장이자 농협중앙회 마케팅 전문강사, 중소기업청 전문강사, 농업기술원 마케팅 전문강사, 동서대학교 특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윤주(57세)씨를 특별강사로 하여 곶감, 사과, 복숭아 등 농·특산품 마케팅 교육위주로 실시했다.





황원모 외남면장은 “이번 강의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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