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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는 무체급으로 진행이 되었다는 점이다. 역사급 이상 체급의 선수들이 즐비했던 이번 대회에서 164cm에 53kg 청장급 선수로 다소 외소한 편인 최민수 선수가 체중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위를 차지하였다는 점은 학교 씨름 코치이자 아버지인 최종만 코치의 지도를 받아 매일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한 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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