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알찬 희망 전달했어요 !
“연이어 솔 ~ 솔 부는 따뜻한 바람 ”
이승근 | 기사입력 2013-11-23 23:12:09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초전면 주민생활지원부서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인 “희망나눔 전달 사업”을 통해 지역독지가를 발굴한 결과 (주) 알찬 < 사장 노학진 >이 지역에 어려운 가정의 자녀 2가구 ( 용성리 우모씨 외 1가구)를 선정하여 학업을 마칠 때 까지 매월 200,000원씩 지정기탁 하였다

(주) 알찬 사장 (노학진 , 45세)은 초전면 문덕2리에서 가축퇴비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희망 나눔 전달 사업” 을 통해 관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참 가슴 뿌듯하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도 이러한 사업에 적극참여하여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이병식 초전면장은 타의가 아닌 자발적 참여의지로 연탄 에 이어 백미 , 또다시 저소득자녀의 교육비지원 등 연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업에 동참해 주신 사장님께 고마움과 존경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의 홍보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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