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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계표지판에는 태실의 기운을 품은 태 항아리 모형과 명품 참외의 형상을 접목시켰으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낙동강의 숨결을 푸른색 바탕으로 처리하였고 한개마을의 유구한 선비정신을 담아 부드러운 곡선모형으로 월항면의 특색을 그대로 투영하였다
월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단순한 행정구역경계를 표시하는 정보전달의 의미가 아니라 생명·문화·클린의 지역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창의적 디자인을 시도하여 월항의 희망찬 미래지향성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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