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클린성주 마을순회 간담회 개최
- 소학1리 마을회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이승근 | 기사입력 2013-11-25 23:21:17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선남면(면장 여상찬)에서는 11. 22. 저녁 6시 소학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lean 성주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하에 이근석 전라북도 의제21 사무처장이 전북 진안군의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와 더불어 마을 소득 증대까지 이루어낸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의 발전가능성을 역설하였다.



교육을 마치고 간담회장에서는 참외덩쿨 소각에 따른 애로사항과 내년도 영농준비로 발생하는 폐부직포 수거에 대한 문제점을 건의하고 민․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