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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치를 담기 어려워 사먹었던 성주읍에 거주하는 부자가정 김○○씨는 “엄마의 손 맛 가득한 김치를 먹어본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치 한포기면 밥 한그릇 뚝딱인데 너무 고맙습니다” 라며 고마움에 얼굴가득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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