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 배 그룹 대표에 윤 정열 선임
포나 배 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 조직인선 작업 박차 재정관리 위원장 은행간부출신 최영선 씨 위촉
백두산 | 기사입력 2013-12-03 09:05:40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의 결합과 연대를 통해 사회 공헌의 좌표가 되도록 출범한 포나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은 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포나배 클럽의 정신을 모태로 한 포나배 그룹 을 출발하기 전 총괄대표에 공무원 출신인 윤정열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 나. 배는 포용 나눔 배려의 줄임말로서 봉사와 헌신과 나눔과 배려와 포용의 사회적 역할을 함에 있어서 신인류의 비즈니스 지도상을 배출해 특별한 인류보존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하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열기를 실현하는 목적의 범위 안에서 이뤄졌다.



윤정 열씨는 올해 52세의 나이로 평소 사회 봉사를 실천 해온 사람으로서 이웃과 사회에 유익을 안겨주는 일에 언제나 모범을 보여 왔으며 특히 포나배 의 정신을 실천할 인물로 평가 받았을 뿐 아니라 뛰어난 머리와 전략적인 마케팅능력을 겸비해 포나배 그룹을 이끌 적임자로 임명했다.



윤 대표는 창립자인 이찬석 위원장의 사회공헌철학을 빈틈없이 실천할 것이며 포나배 비즈니스 클럽의 초대 사무총장인 유현우 김경자씨 와 상호 협력해 포나배 그룹을 수년 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영향력이 있는 사회 사업봉사 그룹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포나 배 그룹 관계자는 “재정위원장에 임명된 최영선 씨는 올해 58세로 모 은행권 간부 출신이며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매우 치밀하고 빠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남은 인생을 봉사로 인류에 봉사하는 것으로 마감하겠다는 선의적 이상을 소유한 인격자라는 점에서 포나배 그룹과 포나배 클럽의 재정관리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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