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을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만들자’
이승근 | 기사입력 2013-12-04 21:51:29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성주군 벽진면(면장 박세호)은 지난 5·6월에 벽진면 수촌리·봉계리 일대의 이천 하천변을 정비한 바 있다.



이번에는 벽진면 운정리 운곡천 일대를 11월 6일부터 깨끗이 정비하여 청정지역으로서의 벽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만큼 하천 정비 사업은 박세호 벽진면장의 최고 관심 사항인 것이다.

박세호 벽진면장은 “수년간 무분별하게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 수거하여 우리의 고장 벽진(碧珍)을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벽진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청정 벽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습니다.“ 라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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