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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문대표는 고령군 개진면 신안리에서 단무지 제조가공업체를 경영 해오면서 결혼이민여성 10명정도를 채용하여 다문화가정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한아름영농조합법인에서는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 조기정 착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해마다 개최되는 다문화가족합동결혼식 및 어울림 한마당행사시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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