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친정엄마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우리를 울리는‘친정엄마와 2박 3일’공연
백두산 | 기사입력 2013-12-23 09:43:36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은 엄마신드롬 열풍이 갈수록 더해가는‘친정엄마와 2박 3일’공연을 12월 25일 오후 3시, 7시 울진군청소년수련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자료제굥=울진군/23일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 포스터).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국민배우 강부자씨가 전회 출연하여 엄마신드롬 열풍을 몰고 온 최강의 연극 공연이다.

이 공연 이전에는 친정엄마라는 작품이 출간되었고 그 후 고혜정 작가와 구태환 연출이 만나 무대화시켜 2009년 처음 관객을 만나게 되었으며 2012년말 500회 순회 공연을 돌파하며 인기리에 공연중이다.

이번 공연은 시간상, 거리상 등의 제약으로 우수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낮에는 울진투어, 밤에는 심신의 여유를 찾는 여건 제공 등으로 일거양득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유치 기획했다.

이완식 문화관광과장은“전국지자체 및 대도시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리에 있는 우수 공연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찾아줄 것을 기대하면서 향후에도 우수한 공연을 유치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 제공에 힘써 나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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