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트리 앞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인증 사진 공개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민낯공개 ‘광나는 피부’
백두산 | 기사입력 2013-12-24 17:59:15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배우 진세연이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얼리버드ENT).


지난 24일 오전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메리크리스마스♡ .. 전 이렇게 트리나 꾸미고 있답니다 :) 하하호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하고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인증을 했다. 수수한 모습에 민낯인데도 빛나는 피부와 활짝 미소가 눈에 띈다.

배우 진세연은 현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윤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루돌프 머리띠 깜찍하네요!", "민낯인데 피부에서 광이나네요! 너무 예뻐요!"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싶네요!” 등 크리스마스 인증 사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여줬다.

배우 진세연이 출연할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로, 2014년 1월 1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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