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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대표 신용우씨, 부녀회장 한수경씨, 48통 통장 전현숙시, 50통 통장 박태수씨가 이날 장학회 이사장실을 찾아 아파트 파지 매각 등으로 얻은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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