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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 28회/사진제공=곰엔터테인먼트). |
의료기 전시장에서 매트를 구경하고 있는 지영(오나라 분)과 병주(서동원 분)꿍꿍이 가득한 지영(오나라 분)은 “어머니한테 받은 천만원에서 투자 좀 하자고, 이 정도 투자는 해야 뻥튀기가 되지” “어머니 금고를 열려면 이 정도는 쏴야 해!” 라면서 본격적으로 어머니의 금고를 탐하는 모습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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