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설 전․후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
이승근 | 기사입력 2014-01-08 23:53:38

[군의 타임뉴스=이승근기자] 군위군(군수 장욱)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전후하여 1월13일부터 1월29일까지 복무기강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무원의 금품수수. 출퇴근 시간엄수, 중식시간 및 일과시간 음주행위, 음주운전등 매년 명절 전후가되면 해이해지기 쉬운 복무기강이 중점대상이 된다.



이를 위해 군은 복무기강 점검반을 편성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계획이나 금품 및 음주운전등에 해서는 엄중문책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군위군에서는 2013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도내 2위를 차지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반부패청렴대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전 직원에게 청렴서약서를 제출 받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위군에서는 공직 내․외부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직무감찰, 복무기강 등을 강화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