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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김천시는 2007년 2월 이후 지금까지 14차에 걸쳐 총 152억원의 김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서민경제의 중요한 축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시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함으로써 침체되어 가는 전통시장도 살리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시에서 발행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공장장 전용덕)와 협력업체에서는 지난해 4억 3천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한데 이어, 이번 설에는 1억 3천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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