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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최해인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이진상)는 2014년도 농지은행사업으로 41억원을 확보해 지역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부채로 인해 경영위기 농가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비 22억원, 농지시장 안정을 위한 농지매입비축사업비 8억원, 2030세대 및 전업농가 영농규모확대를 위한 영농규모화사업비 10억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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