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우익 망언 자 개똥으로 초상화 그려 일본 아베에게 보낸다.
아베 개똥 초상화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2-26 21:34:36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 이찬 석과 홍보위원장 겸 대변인 이상 부는 다음달 1일 일보 대사관 앞에서 최근 벌이고 있는 일본아베와 우익세력들의 독도역사왜곡과 영토 침략의 만행을 강력히 성토하고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민족 적 자존심의 수탈을 회복하기 위해 개똥으로 아베와 망언 세력들의 초상화를 그려 일본과 일본 대사관 앞으로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제평화질서를 훼손하고 전근대적인 침략 전쟁의 망령을 일삼고 있는 그들의 행위는 개와 다르지 않는 것이기에 개똥으로 그림을 그려 평생 지워지지 않는 수치감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존엄한 독도 영토를 침범하는 아베의 역사망령을 이대로 두고 보거나 관망하는 것은 그 자체가 수치스러운 민족성의 오욕적 분열을 보여주는 대목이며 일본은 이러한 우리의 침묵을 즐기면서 야금야금 침략전쟁을 단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대오각성과 나라사랑의 성찰을 요청했다.

이번행사는 2014년 3월 1일 독립해방의 날 오후 1시부터 그림이 완성 될 때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림이 완성되고 나면 행사장을 찾은 국민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즉석 함성대회를 개최하고 초상화 그림 영상촬영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져 온라인상에 아베의 사진을 도배하고 알도록 해서 온 국민이 아베가 개와 같다는 의미를 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이찬 석 위원장은 앞으로 독도 운동은 그들이 벌이는 침략의 전략보다 더 전략적이고 더 창의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민족의 단결을 촉구하고 유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 4일 오후 1시에 전 국민 독도 는 우리 땅 동시함성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가 얼 만큼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그들로 하여금 독도를 포기하게하고 지키는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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