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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의료원 백용현 원장은 최근 응급실에서 음주로 인한 소란자가 급증함에 따라 울진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엄정 조치키로 했다.
(사진제공=울진의료원/전경). |
최근 2월말과 3월초 새벽 음주상태로 응급실에 환자가 내원하여 당직의사가 응급실에 오게 된 경위와 통증 부위 등 병력 청취를 하고 진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진료를 거부하고 지속적으로 욕설과 고성 등 난동을 부려 본인은 물론 타 입원환자의 진료행위까지 방해하는 등 1시간 가까이 소란을 피운 후 겨우 출동한 경찰관에게 연행되기도 하는 사건이 며칠사이에 2건이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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