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희망복지지원단, 민관협력 ‘사랑의 집 만들기;추진
김동진 | 기사입력 2014-03-12 17:04:11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경북 청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관협력 ‘사랑의 집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력 ‘사랑의 집 만들기’사업은 공적제도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가구에 민간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물품지원 및 기술자원봉사활동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한전kps 청송양수지점이 주축으로 시작한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자 한국전력 청송지사, 청송우체국 등 점차 많은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일 청송군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직원 6명은 현동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물품지원과 함께 집안 대청소를 실시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렸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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