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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는 대곡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배경 및 절차 그리고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기대효과,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사업지구인 백옥동 64-2번지 일원 488필지 671천㎡에 국비 약1억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추진은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2/3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사업지구가 지정․고시되면 일필지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해 2015년 12월말까지 디지털 지적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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