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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호국충열의 고장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30회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가 영해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덕군/ 제30회 영해3ㆍ18 호국정신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
(사진제공=영덕군/ 제30회 영해3ㆍ18 호국정신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
(사진제공=영덕군/ 제30회 영해3ㆍ18 호국정신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
문화제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18일 영해장터에서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을 외치던 선열들의 거룩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경북최대 독립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선조들의 기상과 나라사랑의 투혼을 후세에 기리며 배우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틀 동안 펼쳐졌다.
(사진제공=영덕군/ 제30회 영해3ㆍ18 호국정신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
(사진제공=영덕군/ 제30회 영해3ㆍ18 호국정신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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