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현장포럼이 답이다”
이승근 | 기사입력 2014-03-19 00:21:10
[성주 타임뉴스=이승근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015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농촌활성화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농촌현장포럼을 실시중에 있다.

성주군에서는 2015년 신규사업으로 7개지구 211억원을 신청중에 있으며, 특히 선남면, 용암면, 월항면(안포권역)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장우환 경북대학교 농촌활성화센터장은 “성주군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2014년 농촌현장포럼을 실시중에 있으며, 농식품부의 농촌개발 방향에 맞게 주민 상향식 사업발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지자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현장포럼은 4회차에 걸쳐 시행하며, 3월11일 선남면을 시작으로 용암면, 월항면에서 1, 2회차 교육을 통해 농촌자원조사와 테마발굴 포럼을 실시하였으며, 3회차교육을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을 실시 후 4회차로 최종마을사업에 대한 비전과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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