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 날 참여한 회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금오산 일대 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한 후, 올레길을 걸으며 가족간의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박세덕 가족봉사단 단장은 “구미시의 얼굴인 금오산이 좀 더 깨끗 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데 가족봉사단의 손길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영명 안전행정국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 하고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