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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에서는 4.7~4.12까지‘욕설없는 주간’을 운영하여 바른말 사용으로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서약서를 작성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다.
학교폭력예방 서약식에서는 어린이 회장(안욱근)이 선서를 하고 전교생이 따라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친구의 아픔을 모른척하지 않으며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담임선생님과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겠다”는 서약을 진심으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성구 교장선생님은 재미있는 이솝우화 이야기를 하면서 “공검어린이들은 행복열매를 많이 먹고 행복한 학교생활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5학년 이승원 어린이는 “교장선생님과 약속했기 때문에 싸우면 안된다”며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야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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