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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한국요가협회의 『임산부 요가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의 호흡법과 명상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위해 운영된다.
시는 또한 오는 5월 7일부터는 주 1회씩 4주과정으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여성간호학 교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야간반으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으로 4월 14일부터 2주간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임산부들의 행복한 출산과 양육을 도모하고,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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