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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절단은 경산시가 (주)이비아이 등 8개 유망 중소기업체에 대해 중동시장 진출기회를 알선하고 수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삼성하조기(대표 장근철)의 수동 포장공구는 현지의 수입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과 품질이 우수하여 바이어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리야드 상담현장에서는 바이어와 독점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달성하였다.
경산시 투자통상과 장호원 과장은 “금번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들에 대해 바이어 정보제공, 통번역 지원 등 기타 수출 관련 사업을 맞춤제공하여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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