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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한 1학년 어느 학생은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있는 장소에서도 신호등이 바뀌었다고 앞만 보고 건너는 게 매우 위험한 줄 알게 되었고 오른쪽과 왼쪽을 살피고 5원칙을 지키며 건널 거예요." 라고 하며 교통규칙을 지킬 것을 다짐하였다. 김우영 교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동신의 꿈나무들이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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