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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대구경북지부 점주 12명「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2011년 결성, 금회로 182회차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날 다비치안경 경산점주 남길순은 자신도 어린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면서, 우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면 반드시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산시장권한대행(부시장 김학홍)은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 모두가 반드시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일할 것을 약속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비치안경 대구경북지부 「눈 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 및 대경대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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