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티투어 국내 관광객 40명과 함께 첫 실시
첨단과 자연이 살아 쉼쉬는 명품관광도시
류희철 | 기사입력 2014-06-30 19:39:22
[구미타임뉴스=류희철]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6월∼11월까지 운영하는 지역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답사하는 구미시티투어를 6월 28일 국내 관광객 40명과 함께 첫 실시하였다.

기본투어코스로 구미시청 - 구미역 - 금오산 - 박정희대통령생가(민족중흥관) - 왕산기념관 - 도리사 - 낙산리고분군 - 일선리 문화재마을 - 선산향교 - 구미역 - 구미시청으로, 문화관광 해설사의 알기 쉽고 재밌는 해설로 구미의 문화유산 및 관광명소를 관광객들에게 친근감 있게 알리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자는 구미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산업도시로만 인식되었던 구미에도 훌륭한 문화유산이 산재되어 있는 첨단과 자연이 살아 쉼쉬는 명품도시임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구미 시티투어운영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정기운행을 하고 25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수시운행도 실시하며 기본투어코스와 체험투어코스로 총7시간 정도 소요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