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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타임뉴스=정희정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16일 장애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장애가족 기차여행을 실시했다.
장애가족 기차여행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가 주최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되고 있으며 이날 기차여행에는 수원시 거주 장애청소년 175명과 보호자 175명 등 3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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