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선진지 견학
김정욱 | 기사입력 2014-07-17 15:32:08
[성주타임뉴스] 성주군은 2014년 7월 16일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 23명, 안전건설과 담당공무원 1명, 벽진면장 외 2명 등 27여명을 대상으로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벽진면 소재지내에 2012년부터 4년간 95억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지역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의 종합정비사업을 실시중에 있으며 현재 3년차로 벽진면문화복지센터 및 면소재지 연결도로를 시공중에 있다. 

특히 이날 벽진면문화복지센터의 활용방안과 향후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추진위원장 및 부위원장, 총무를 선출하는 등 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와 경북 상주시 야무진권역을 방문하여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소재지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노하우와 운영계획에 대한 상세한 사업설명을 듣는 장을 마련하였다.

성주군수(김항곤)는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벽진면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을 활성화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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