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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국가상징물 알림 장기프로젝트 ‘청.국.장’ 을 금년5월부터 시작하여 1기 마무리 활동으로써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열었다.
기획단은 국가보훈처와 남구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상징물을 찾아서, 국가상징물 이해교육과 국가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활동 진행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기획단은 매주 토요일 총7회기교육과정을 진행하고, 8회 과정으로 7월19일(토) 5대 국가상징물 알리는 장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프로그램으로는 티셔츠 속 태극기그리기, 손수건 속 나라문장 새기기, 부채 속 무궁화담기, 국가상징물OX상식퀴즈 및 7월27일 UN참전국기 그리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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