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홍익백신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경주署,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힐링캠프
이승근 | 기사입력 2014-07-28 12:53:20

[경주타임뉴스] 경주경찰서(서장 곽생근)는 25일 방학기간을 맞아 경주여자중학교 여학생 10명과‘행복한 학교만들기’일환으로 치즈스쿨 체험 학습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경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참여하여 “피자, 치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전담경찰관 – 학생 間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 서 나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방학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과 탈선 방지를 위해 관내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선도적 활동으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과 전담경찰관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경주경찰서는 방학기간 중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힐링캠프’ 슬로건 아래에 지속적으로 관내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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