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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타임뉴스] 군위서(서장 류상열)는 ‘14. 8. 4.(월) 서장실에서 최근 생계가 어려운 피의자 가족을 위해 인간적 온정을 베푼 수사형사를 ‘7월의 칭찬왕’으로 선정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면서 격려하였다.
군위서 형사팀에 근무하는 김홍대 경위는 ‘14. 4월 초순 자신이 검거한 상습절도 피의자 가족(처 44세, 자 12세, 3세)이 생계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피의자 가족을 돕기 위해 직접 구미시청을 방문, 이런 사실을 호소하여 긴급구호가정으로 선정 및 매달 9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피의자의 처가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학원비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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