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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26일 광천동 세실리아 복지시설에서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가위소리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
미용봉사는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와 연계하여 회원 및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관내 5개소 복지시설을 직접 순회하며 컷트 및 두피관리 등 미용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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