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13일 배드민턴 선수들은 경험 부족을 드러내어 아쉽게도 예선 탈락하고, 14일 참여한 피구 경기에서 본교 선수들은 끈끈한 팀워크와 열정적인 응원을 바탕으로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학기부터 방과후 스포츠클럽 피구반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던 학생들은 학년 구분없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한 덕분에 이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됐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