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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원정대는 히말라야 고봉(8000m급) 14좌 등정 목표 중 9번 등정에 성공해 이제 5개 고봉만을 남겨두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장애인의 몸으로 일궈낸 히말라야 마나슬루 등정 성공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복돋아 준 자랑스러운 일이며, 세계 산악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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