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2014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하반기 워크숍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4-11-27 21:01:12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2014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하반기 워크숍을 11월 29일과 12월 1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2014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전체 운영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11월 29일 하반기 워크숍은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하며, 전주 지역 우수단체 (사)아이엠 결과발표회 현장을 방문한다.

또 정민룡 관장(현, 광주북구문화의집 관장)의 진행 하에 향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이루어진다.

12월 1일에는 2014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하반기 선정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 워크숍을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개최한다.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별 심층 컨설팅과 토론 및 고정환 대표(드라마고 대표)의“학교 밖 문화예술교육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2012년 주5일 수업 전면 실시에 따라 아동· 청소년 및 그 가족들이 토요일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성을함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타 하반기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또는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jart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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