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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채석일기자] 예천경찰서(서장 박달서) 형사팀이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올해인 2014년에는 김성근 한화이글스 야구감독, 김부선 배우, 사회적 기업인 ‘그루’를 비롯해 예천서 형사팀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 팀 및 개인이 선정됐다.
예천서에서는 형사팀장 등 2명이 지난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 홀에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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