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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경찰서(서장 김상렬)는 1월 28일 경찰서 3층 금강송마루에서 건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새해 첫 교양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관 개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족을 지키는 것이며, 나아가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 내 몸을 살리는 먹거리 상식’이라는 제목으로 교양교양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양아카데미에는 ‘건강한 식탁’ 이미숙 대표를 초대하여 강연이 이뤄졌다. 경찰서직원들은 고지혈증, 당뇨 등 건강관리를 위한 식이요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울진경찰서장은 "이러한 유익한 강좌는 울진서 뿐만 아니라 울진지역 전 군민에게 필요한 생활상식이라며 앞으로 더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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