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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교육인 결혼이민여성 사회적응교육은 한국어 입문반부터 고급반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지며, 기초적인 언어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요리, 생활예절, 법률 및 인권교육, 다문화사회 이해 등에 초점을 맞춰 상·하반기로 실시되며 교육 장소는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오천교육장(오천교회)이며 결혼이민여성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장소를 선택해 교육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원거리지역에 거주해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지도사(한국어교육 및 가족생활지도사) 18명을 파견해 100여 가정에 대해 대상별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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