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홍성보훈지청,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및 기념관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5-02-26 18:29:11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홍성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황인산)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및 기념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및 기념관에서는 매년 3월29일 선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거행되고 있다. 생가 및 기념관은 부지 1,434㎡에 본채, 사랑채, 기념관으로 구성 되어있고 2011년5월에 새롭게 단장됐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